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 볼티모어 공연 뒤 팬 소통 방송에서 2년 반 전부터 청력 이상을 겪고 있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뷔는 왼쪽 청력을 100 정도로 들을 때 오른쪽은 30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뷔는 12일 멤버 정국과 함께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해외투어 중 운동과 식단으로 몸을 관리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청력 이상으로 투어 중 약 복용과 치료를 병행 중이라고 고백하며 "아미(BTS 팬덤명)분들께 한 번도 이야기 드리지 않았지만, 2년 반 전부터 귀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왼쪽이 100 정도 들린다면 오른쪽은 30밖에 들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군 복무 중 증상이 더 심해졌다고 밝힌 뷔는 "이것도 사실 군대에서 증상이 좀 심해졌는데, 주변에 다 운동하고 파이팅 넘치는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깐 '정신력 문제야'라고 말해 나도 최면이 걸린 것처럼 당시엔 정신력 문제로 여기기도 했다"며 "지금은 병원에 열심히 다니며 치료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뷔는 팬이 인생에 관한 조언을 묻자 "인생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거?"라며 답을 시작했다. 그는 "비교하면서 살지 마라, 남의 인생이나 능력이나 경제적으로나 부러워하는 순간.."이라고 말한 뒤 "일단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한거 같아. 남하고 비교하면서 '난 왜 저렇게 안되지' 하며 부러워하지 말고, 각자는 각자의 인생으로 사는 거고..각자의 템포에 맞게 중점을 둬라"라고 조언했다.
뷔는 2023년 12월 11일 입대해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했고, 2025년 6월 10일 전역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