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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임신' 김민경, 같은 병실 산모 저격? "코골이..고요하니 살 거 같아"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6-08-13
배우 김민경이 같은 병실을 쓰던 한 임산부를 저격한 듯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골이 산모분이 병실로 올라갔다. 이렇게 고요하다니... 살 거 같다. 내가 딴 병실 온 거 같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후련한 듯 브이 포즈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해당 글이 같은 병실을 사용하던 임산부의 코골이를 겨냥한 저격성 발언으로 해석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임신과 출산을 앞둔 산모의 상황을 두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지적과 함께, 개인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일 뿐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46세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그는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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