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송·연예계 인물' 조사에서 대중적 영향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임영웅은 2026년 시사저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방송·연예계 인물 조사에서 일반 국민 지목률 8.0%로 전체 6위에 올랐다.
지목률은 2025년 같은 조사 6.2%보다 1.8%포인트 높아졌고, 순위도 7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응답자가 최대 3명까지 중복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의 조사에서 지목률과 순위가 함께 오른 결과다.
2026년 일반 국민 조사에서는 유재석이 66.2%로 1위를 차지했고 방탄소년단(BTS)이 30.6%로 2위였다. 이어 강호동 14.4%, 신동엽 11.2%, 전현무 9.2%가 3위∼5위에 올랐으며 임영웅은 이들 다음 순위에 자리했다.
임영웅에 이어 아이유가 6.2%, 나영석과 블랙핑크가 각각 5.4%, 손석희가 4.6%를 기록했다. 2025년 조사에서는 강호동과 아이유가 각각 13.8%를 기록하는 등 방송·연예계와 음악계 인물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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