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준이 삼각 로맨스 신호탄을 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감정에 변화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름은 아펠로의 국가유산청 K웨이브 프로젝트 공모 아이템이 SE물산에 유출되며 위기를 맞자 하기를 도와 이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전통매듭을 새 아이템으로 준비하기 위해 출장을 떠난 두 사람은 짧은 시간 서로에게 가까워졌고 이내 장인의 공방 위치까지 알아내며 희망을 발견했다.
하지만 장인으로부터 돌아온 반응은 냉담했다. 그럼에도 다름은 포기하지 않은 채 진심을 다했고 직접 동심결 매듭 만들기에 도전하며 어설프지만 정성스레 완성을 한 뒤에야 이 작은 매듭 하나에도 시간이 담긴다는 말을 이해하게 됐다.
반면 하루를 꼬박 함께 보낸 다름과 하기 사이에는 설렘도 싹텄다. 서로를 향한 오해가 풀림과 동시에 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는 말과 진지한 눈빛으로 다름을 긴장하게 했다. 그때 찬(차우민 분)이 등장하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세 사람의 시선이 얽히는 엔딩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혜준은 하기를 향한 다름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시작은 실수투성이였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서서히 마음이 자라나는 과정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극 말미에는 제법 가까워진 다름과 하기 사이에 찬이 등장하며 세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 예고됐다. 과연 다름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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