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9월 서울서 개최..韓-臺 교류의 장

  • 한해선 기자
  • 2026-08-18

대만의 음악 산업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돌아온다.

18일 주최사 타이카(TAICCA, Taiwan Creative Content Agency)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2026 Taiwan Beats Showcase in Seoul')이 개최된다.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대만 유명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행사다. 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리엔테이션 및 자유로운 미팅이 이뤄진다.

2일에는 오후 6시부터 someshiit(썸쉿), 밴드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 등 대만 대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참가사와 국내 음악 산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을 진행하며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한국과 대만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행사 기간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했으며, 사전 매칭 비즈니스 미팅과 쇼케이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욱 폭넓은 교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래퍼 someshiit(썸쉿), 밴드 Wayne's So Sad(웨인스 소 새드), Huan Huan(환 환)까지 3팀과 대만을 대표하는 음악 산업 관계자 5명이 방한해 공연과 비즈니스 교류를 펼친다. 국내 주요 음악 산업 관계자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비즈니스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양국의 음악 산업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타이완 비츠 쇼케이스 인 서울'은 타이카가 주최하며, 오는 9월 1일 서울 마포구 홍대 디벙크, 2일 무신사 개러지에서 진행된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투표 준비중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