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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다이어트 실패..스윙스, 결국 욕설 "X신 하나도 도움 안 돼"

  • 최혜진 기자
  • 2026-08-19
래퍼 스윙스가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욕설을 뱉어냈다.

19일 스윙스는 개인 계정에 "마운자로 X신 하나도 도움 안 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가 다이어트 식단이 담겼다. 그는 구운 브로콜리, 현미밥, 스테이크로 끼니를 챙겼다.

스윙스는 "난 전통적인 방식으로 다시 돌아간다"며 다이어트 방법을 바꾼다고 선언했다.

앞서 스윙스는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밝히며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달 말에는 "가장 약한 2.5㎎부터 5㎎, 7.5㎎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어서 오늘 10㎎을 받아 왔다"며 마운자로 투약을 인증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운자로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지 못한 그는 위절제술이 아닌, 식단 조절로 방법을 바꿨다.

한편 스윙스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에 출연한다.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거대한 부를 거머쥔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벌이는 피 말리는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스윙스는 잔혹한 무법자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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