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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하석진, 충격 고백 "나이 들어 노안+소화 잘 안 돼"..48세 전현무는 "노안 無" 꺼드럭 [전현무계획4]

  • 한해선 기자
  • 2026-08-21

배우 하석진이 '노안'이 왔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4'에서는 하석진과 민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방영을 시작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중이었다.

이날 출연자들이 돼지국밥을 먹던 중 곽튜브는 "이번에 돼지머리 고사 지내셨냐"라고 물었고, 하석진과 민진웅은 "요즘 고사 문화가 없어져서 (안 했다)"라고 답했다.


곽튜브가 "요즘에 태블릿 PC에 돼지머리 사진을 띄우고 고사를 지낸다 하더라"라고 했고, 하석진은 "나는 아직 종이 대본이 편한데 요즘 현장에서 태블릿 PC로 보더라. 종이여야 외워진다"라고 했다.

이에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는 "나는 태블릿PC 없이 못 산다. 내가 MZ라. 최근에 그림도 태블릿PC로 그렸다"라고 했고, 곽튜브는 "멕시코 갈 때 형이 비행기에서 종이 대본을 보던데"라고 폭로했다.

이때 하석진은 전현무에게 "형 노안 안 왔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노안 안 왔다"라고 했다. 하석진이 "나는 읽을 때 가까운 거 인식할 때 약간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이 나이대의 남자들은 만나면 탈모, 노안 있냐고 묻는다"고 했다. 하석진은 "나이 들면 소화가 잘 안 된다"라고 고백했다.

한해선 기자 |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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