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이 전역 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26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와 영화 '오디세이'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 그리고 전역 후 첫 예능에 나선 배우 송강이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가 '유 퀴즈'를 찾는다. 조신한 첫인상과 달리 범상치 않은 춤사위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김도희는 현재 LG화학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유재석의 직속 후배가 될 뻔했던 사연도 공개된다. 개그우먼 지망생이었다는 김도희는 KBS 개그맨 공채에 지원했지만 아쉽게 꿈을 접어야 했던 비하인드와 함께, 개그맨 시험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모태솔로였던 김도희가 첫사랑이자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된 사내 연애 스토리까지 공개하며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유재석마저 빵 터지게 만든 화려한 탬버린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과 함께 원작 '오디세이아'의 판매량까지 급증한 가운데, 원작 번역가이자 서양고전학자인 서울대 김헌 교수가 '오디세이아'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김헌 교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한다는 소식에 안간힘을 써 22년 만에 번역본을 완성한 사연을 풀어내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영화에는 담기지 않은 원작 이야기부터 영화를 보기 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세계관까지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놀란 감독이 원작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방법부터 영화와는 다른 원작의 결말까지 짚어보며 흥미를 더할 예정. 특히 유재석은 김 교수와 '오디세이아' 이야기로 남다른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짜릿하다"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김 교수는 3천 년 전 고전을 오늘날에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의 진솔한 요리 인생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샘킴 셰프는 어머니가 운영하던 하숙집 부엌에서 요리사의 꿈을 키운 계기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로 거듭나기까지 이야기를 풀어낸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예능 '언더커버 셰프'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 현실에서는 유명 셰프지만 이탈리아에서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며 겪은 흥미진진한 비화는 물론, 자신도 모르게 본업 모멘트가 튀어나왔던 순간까지 솔직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요리사의 꿈 뒤에 숨겨진 눈물겨운 가족사도 공개된다. 샘킴 셰프는 칼을 손에 묶어둔 채 잠들 정도로 치열했던 유학 시절부터 미국 유학을 떠난 뒤 어머니가 제2금융권에서 유학비 대출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상황까지 겪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또한 7년의 유학 끝에 마주한 가족의 희생에 죄책감을 느꼈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고백하며 뭉클함을 더할 예정. 여기에 가족 모두가 하루아침에 퇴거 통보를 받고 집에서 쫓겨났던 사연과 아버지가 된 후에야 비로소 헤아리게 된 아버지의 마음까지 솔직하게 전한다. 과거 항암 치료를 받던 아버지에게 파스타를 한 번밖에 해주지 못했던 먹먹한 사연과 함께 아버지를 위해 만든 단 하나뿐인 파스타 요리까지 선보여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제대 후 첫 예능에 나선 배우 송강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군백기 없는 비주얼로 등장한 송강은 과거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반가운 재회를 나누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무려 40권 가까이 책을 읽었던 군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는 송강은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는 호기로운 발언과 달리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다며 반전 비하인드로 폭소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불면증을 호소하면서도 평소 10~12시간씩 잔다며 뜻밖의 언행 불일치 면모로 웃음을 더한다.
드라마 '포핸즈'로 돌아온 송강은 극 중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비하인드와 함께, 드라마 파트너이자 최근 군 입대한 이준영을 향해 특별한 영상 편지도 남긴다. 내성적인 성격에도 배우의 길을 걷게 된 특별한 계기도 공개된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디카프리오의 눈빛을 보고 무작정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는 송강은 어머니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이어간 사연부터 어릴 적부터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최근 요리책을 읽고 냄비 8개를 비롯해 주방용품을 100만 원어치 구입했지만, 정작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찐 맥시멀리스트' 면모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 비주얼 천재의 하루 관리 루틴부터 소소한 일상 이야기까지, 한층 더 성숙해진 송강의 다채로운 매력을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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