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결혼식 민폐 하객 논란에 입을 열었다.윤은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하객 패션 논란을 다룬 게시물을 공유하며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 코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3일 절친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아덴 조 옆으로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민폐 하객이라고 지적했고, 이를 의식한 윤은혜는 드레스 코드가 있었다며 해명에 나선 것이다.
또한 윤은혜는 "상처받았던 일을 하나하나 꺼내어 상대의 오늘까지 판단하지 않는 것.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우리이기에 더 깊이 사랑하는 것. 오늘은 누군가의 허물을 하나 덜어내고 사랑 하나를 더 얹어주는 날이기를"이라는 신앙 문구를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아덴 조는 지난 6월 27일 이탈리아 피렌체 빌라 코라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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