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고품격 밀착 케어' 매니저로 돌아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이서진, 김광규, 김정욱 PD가 참석했다.
이서진은 '무엇이든 해줄지니'란 부제에 대해 "제작진이 마음대로 지은 것이다. 저는 새로운 각오는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제가 지난 시즌에 촬영하면서 진짜 비서가 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최대한 비서로 적응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하다 보니 짜증나게 적응이 되더라"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한 매니저 역할을 넘어,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질 '진짜 비서'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단순 수발에서 '고품격 밀착 케어'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번 '비서진' 시즌2에는 가수 비비가 'my 스타'로 출연한다.
'비서진'은 지난해 10월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으로 시즌1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이수지, 선우용녀, 지창욱, 도경수, 유노윤호, 조정석, 이미숙, 한지민, 아이브 안유진, 남진, 박신혜 등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비서진' 시즌1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천만 뷰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오르며 TV와 디지털, OTT를 모두 사로잡았다.
'비서진'은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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