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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전라 노출·담배 꽁초 투기도 모자라..만취 라이브 논란 [스타이슈]

  • 이승훈 기자
  • 2026-08-30

배우 최현욱이 이번에는 아슬아슬한 '만취 라이브' 방송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 오전 최현욱은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날 최현욱은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취기가 역력한 만취 상태로 카메라 앞에 서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외모를 셀프 디스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의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갔다.

최현욱의 아슬아슬한 사생활 행보는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수차례 정제되지 않은 이슈들로 대중의 피로도를 높여왔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흡연을 하던 중, 담배꽁초를 본인이 기대고 있던 차량 옆 길바닥에 자연스럽게 무단 투기하는 목격담 영상이 확산돼 거센 비판을 받았다. 특히 당시 영상 속에서 최현욱이 두 명의 여성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한 여성과는 손을 꽉 잡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열애설로 번지기도 했다.

이에 앞서 2022년에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동영상이 유출돼 한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충격적인 해프닝은 또 있었다. 2024년에는 개인 SNS에 베어브릭 소품 인증샷을 올렸다가 소품 표면에 속옷조차 입지 않은 최현욱의 전라 실루엣이 고스란히 반사돼 노출되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를 인지한 최현욱은 재빨리 해당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져나가며 아직까지도 그의 대표적인 '사생활 흑역사'로 꼬리표처럼 회자되고 있다.

최현욱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마약 사범' 유아인의 복귀작인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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