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현욱이 거듭되는 구설수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그의 사주에 '망신살'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
31일 AI 사주 풀이 결과에 따르면, 2002년 1월 30일 생인 최현욱은 명리학의 12신살(十二神殺) 중 년지에 사화(巳) 글자가 있어 망신살(亡身殺)이 존재했다.
'망신살'은 끼와 매력을 밖으로 드러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지만, 사소한 말실수나 사생활로 인한 구설수 및 체면 손상을 주의해야 하는 살이다.
이 밖에 최현욱은 월지에 축토(丑)가 있어 천살(天殺)이 있고, 일지에 술토(戌)가 있어 화개살(華蓋殺), 반안살(攀鞍殺)이 있다고 나타났다.
'천살'은 하늘이 내리는 시련이나 본인의 의지대로 통제하기 어려운 환경적 압박, 큰 변화 등을 상징하며, 인내심과 수양을 요하는 살이다. '화개살'은 예술성, 감수성, 총명함, 고독을 의미하며, 연예·문화·예술 계통에서 독창적인 재능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발현된다. '반안살'은 '말의 안장에 오른다'는 뜻으로, 출세, 명예, 주변의 도움, 안정적인 지위를 얻는 길신(吉神)으로 작용한다.

최현욱의 사주는 그가 지난 30일 개인 SNS를 통해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조명받고 있다.
그는 이른 아침에 만취 상태로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지금 너무 못생기지 않았나. 돼지라서 그렇다"며 외모를 셀프 디스하는가 하면, 취중 방송을 걱정하는 팬들의 만류에도 "한국인은 이 시간에 다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최현욱은 과거부터 몇 차례나 스스로 재앙을 부르는 행보로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는 지난 2023년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흡연을 하던 중, 담배꽁초를 본인이 기대고 있던 차량 옆 길바닥에 자연스럽게 무단 투기하는 목격담 영상이 확산돼 거센 비판을 받았다.
당시 영상 속에서 최현욱이 두 명의 여성과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며 한 여성과는 손을 꽉 잡고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열애설로 번졌다. 그는 2022년에도 클럽에서 여성들과 어울리며 흡연하는 동영상이 유출돼 한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최현욱은 2024년 개인 SNS에 베어브릭 소품 인증샷을 올렸다가 소품 표면에 전라 실루엣이 반사돼 노출되며 '흑역사'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현욱은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유아인의 복귀작인 영화 '뱀피르'에 출연한다.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 Any copying, republication or redistribution of STARNEWS’s content is express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of STARNEWS. lang_detail_copyright infringement is subject to criminal and civil penal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