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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리수', 힙합 포스 데뷔..박소담 "사랑해요" 벌써 팬 생겼다 [스타이슈]

  • 한해선 기자
  • 2026-09-01

그룹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이 새 유닛 '효리수'로 데뷔했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SNS에 "핫 데 뷔 효 리 수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엔 유리가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과 함께 '효리수' 유닛으로 뭉쳐 재킷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세 사람은 흰 민소매 톱과 청바지를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를 본 배우 박소담은 "얼마나 더 열심히 할 지 감도 안 와. 충분히 이미 열심히 하는 거 알아요 언니들. 효리수 사랑해요. 특히 리.."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효리수는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Skibidi)'를 공개했다. 'Skibidi'는 타이틀곡 'Skibidi'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 총 2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Skibidi'는 하우스로 시작해 힙합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곳곳에 배치된 Arabian string 샘플이 이국적인 색채를 더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전개와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가 어우러져 효리수의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의 '가짜 김효연'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멤버 효연, 유리, 최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으며, 이러한 관심 속에 본격적인 데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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