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엘라스트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지난 8월 31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엘라스트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한 끝에 상호 합의에 따라 이날부로 라노, 백결, 로민, 원혁, 원준, 예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함께하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과 추억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함께한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시작과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그동안 엘라스트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라스트는 지난 2020년 6월 8인조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최인과 승엽이 팀을 떠나며 6인조로 재편됐으나 결국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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