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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김현정 좋아했다..전처와 닮아"..신정환 깜짝 폭로

  • 최혜진 기자
  • 2026-09-02
방송인 신정환이 탁재훈의 전처와 김현정이 닮았다고 폭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그 시절로 다 돌려놔~! 롱다리 미녀 김현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가수 김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정환은 김현정의 등장에 같은 컨츄리꼬꼬 멤버로 활동했던 탁재훈을 언급하며 "(탁) 재훈이 형이 널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현정은 "그건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신정환은 "재훈 형이 원래 김현정 같은 스타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사식에서 그 형이 나를 안 불렀다"고 폭로했다.

김현정은 신정환에게 "오빠도 날 좋아했냐. 그런 거냐"고 물었고, 신정환은 "좋아했다. 김현정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 있었냐"고 답했다.

그러자 김현정은 "근데 오빠한테는 그런 눈빛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탁재훈은)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는데, 결혼은 다른 사람이랑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신정환은 결혼 후 이혼했던 탁재훈에 대해 "그 형이 결혼했잖아. 근데 전 형수님이 (김현정과) 닮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현정은 '남자들한테 대시 많이 받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 얘기는 지겨울 정도"라고 받아쳤다. 신정환은 "지난 얘기지만 (김현정이) 스포츠 스타부터 시작해서 배우, 재벌가 쪽에서도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현정은 "내가 친한 배우들도 많고 가수, 모델, 미스코리아도 다 있었다. 근데 똑같은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해 오는 경우도 있었다. '너도 연락받았어?' 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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