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꿈의 무대를 언급했다.
9일 서울 성동구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하츠웨이브(윤영준, 리안, 데인, 케이텐, 하기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The Second Wave : MOMENTU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데인은 언젠가 꼭 서고 싶은 꿈의 무대가 있는지 묻자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서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윤영준은 "무대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어느 무대든 다 좋은데 후지 록 페스티벌에 서보고 싶다", 리안은 "추상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해도 좋다. 무엇보다 사실 내 꿈은 많은 분들이 우릴 바라봐주시면서 노랠 부를 수 있으면 어떤 무대든 다 좋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케이텐은 "뉴욕에 산 적이 있어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세컨드 웨이브 : 모멘텀'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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