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싱크홀 피해를 입었다.
8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의 캘리포니아 저택 진입로에 파도가 들이치면서 커다란 싱크홀이 생겼다.
이로 인해 같은 날 오전 저택 앞은 붕괴했고, 가스까지 누출돼 당국과 가스 공급 업체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항공 사진을 통해 촬영된 현장 모습을 보면, 싱크홀에 콘크리트 잔햇더미가 쏟아져 들어가 있다.
최근 열대성 폭풍인 마리가 지나간 영향으로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해안 침수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2024년 캘리포니아주의 부유층 거주지인 말리부 해안에 있는 해당 저택을 한화 약 140억 원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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