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마크)이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힐링 여행 콘텐츠 '7llin' in the DREAM'(칠링 인 더 드림)을 공개한다.

오는 17일 오후 8시 첫 공개하는 '7llin' in the DREAM'은 10대를 함께 보낸 일곱 멤버가 성인이 된 후 다같이 떠난 첫 여행 모습을 담은 예능 콘텐츠이다.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4일 간격으로 총 6개 에피소드가 유튜브 NCT DREAM 채널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콘텐츠는 NCT DREAM이 한적한 여행지에서 먹방, 휴식 등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물론, 첫 정규 앨범을 준비하는 다짐과 계획, 진솔한 이야기 등 NCT DREAM 멤버들의 유쾌하고 훈훈한 우정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지난 14일 NCT DREAM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된 ‘7llin’ in the DREAM’ 포스터에는 각자 스타일로 휴식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NCT DREAM은 5월 10일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으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