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신곡 '버터'(Butter)에서 킬링 파트를 만들며 새롭게 얻은 수식어 '111의 남자'의 대표 장면이 전 세계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테너'는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enger), 왓츠앱(Whats App), 바이버(Viber), 링크드인(LinkedIn) , 틴더(Tinder)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플랫폼의 글로벌 사용자들을 통해 지민의 '움짤'(GIF)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지민은 2016년 발매한 '피 땀 눈물'을 통해 팬들뿐 아니라 멤버들로부터 '없던 킬링도 만든다'는 극찬을 받으며 '킬링 파트 제조기'에 등극했다. 최근 국내외 언론 매체와 음악 평론가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111의 남자'로 또 한 번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버터'는 뮤직비디오 K팝 최단기간 유튜브 조회수 1억 회 돌파, 스포티파이 24시간 최다 11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민은 이 같은 화제의 중심에서 인기 돌풍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K팝 프론트맨'으로 위엄을 떨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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