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글로벌 팬들이 데뷔 8주년을 맞아 기부로 축하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 훈훈함을 안긴다.
뷔의 팬들은 8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며 'OUR HAPPINESS 태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뷔의 캐나다 팬베이스 'BTS V Canada'는 'OUR HAPPINESS 태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캐나다와 해외의 자선단체에 매달 일정 기부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TS V Canada'는 첫 번째로 캐나다의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전국의 학교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 'MusiCounts'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네팔의 'KTH Nepal'은 취약계층에 식량을 제공하는 단체 'NPR 30550'에 기부하며 음악으로 우리를 치유하는 OUR HAPPINESS 태형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뷔의 칠레 팬 'VANTEXPRESION CHILE'는 노숙자들을 돕고 있는 단체 'Fundacion Gente de la Calle'에 기부했다.
케냐의 'V Kenya'도 길거리 어린이와 가족, 노숙자를 돕는 비영리단체 'The Smile Foundation Kenya'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PH'와 'UniVerse PH | BTS V'는 뷔의 이름 김태형으로 고래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팬베이스 'Taehyung Spain'도 동물을 사랑하는 태형의 마음에서 영감을 받아 강아지와 고양이를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포르투갈 팬베이스 'Taehyung Portugal'은 성소수자들의 차별을 반대하고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LGA 협회에 기부했다.
뷔의 팬 '나탈리아'(Nataliya)는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의 가족들에게 무료 초상화를 선물하는 사진작가 모임인 '골드 호프 프로젝트'(The Gold Hope Project)'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팬들은 지난 8년간 음악으로 치유와 위로를 해준 뷔에게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OUR HAPPINESS 태형'의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길 바랐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
뷔의 팬들은 8일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하며 'OUR HAPPINESS 태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기부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뷔의 캐나다 팬베이스 'BTS V Canada'는 'OUR HAPPINESS 태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캐나다와 해외의 자선단체에 매달 일정 기부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TS V Canada'는 첫 번째로 캐나다의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게 전국의 학교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단체 'MusiCounts'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네팔의 'KTH Nepal'은 취약계층에 식량을 제공하는 단체 'NPR 30550'에 기부하며 음악으로 우리를 치유하는 OUR HAPPINESS 태형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뷔의 칠레 팬 'VANTEXPRESION CHILE'는 노숙자들을 돕고 있는 단체 'Fundacion Gente de la Calle'에 기부했다.
케냐의 'V Kenya'도 길거리 어린이와 가족, 노숙자를 돕는 비영리단체 'The Smile Foundation Kenya'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PH'와 'UniVerse PH | BTS V'는 뷔의 이름 김태형으로 고래를 입양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팬베이스 'Taehyung Spain'도 동물을 사랑하는 태형의 마음에서 영감을 받아 강아지와 고양이를 도와주기로 결정했다.
포르투갈 팬베이스 'Taehyung Portugal'은 성소수자들의 차별을 반대하고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LGA 협회에 기부했다.
뷔의 팬 '나탈리아'(Nataliya)는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의 가족들에게 무료 초상화를 선물하는 사진작가 모임인 '골드 호프 프로젝트'(The Gold Hope Project)'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팬들은 지난 8년간 음악으로 치유와 위로를 해준 뷔에게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한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OUR HAPPINESS 태형'의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길 바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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