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메인댄서로 가장 어울리는 남자 아이돌' 투표에서 6만 7242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민이 걸어온 '춤'의 길은 오직 '지민'만이 가능한 '표현', '느낌'으로 전세계에 감동과 경이로움을 선사해오며, 레전드 명품 무대 및 자신만의 독보적 댄스 영역을 구축해왔다.




특히,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 했던 해외의 한 무용수가 지민의 '블랙스완'속 흑조 인트로를 보고 이루지 못한 발레리나로서의 꿈에 대해 위로받고 있다는 사연처럼 지민은 혼신을 다한 춤으로 언제나 큰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