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독보적인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 D-77일을 기념해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미들과 함께 공부하는 콘텐츠인 'Study with BTS'라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Study with me'는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함께 자극하며 공부하는 콘텐츠다.
함께 공부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거의 대화나 멘트 없이 진행된 이번 영상 속에서, 뷔는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학생 같은 풋풋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비색의 점프수트 안에 흰 티셔츠를 갖춰 입은 뷔는 약 3분여의 시간 동안 무언가 메모하는 듯 사각사각 연필소리를 내며 마치 도서관 훈남을 훔쳐보는 듯한 분위기로 설레임을 자아냈다.
살짝 아래를 내려다볼 때의 깎아 놓은 듯한 조각 같은 콧날과 평소 길고 예쁘기로 유명한 속눈썹,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매끈한 입술은 마치 첫사랑을 보는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숨 죽이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놀랍도록 뚜렷하고 선명한 이목구비는 "뷔의 이목구비가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가 되지 않는다"는 밈이 SNS에서 유행하게 만들기도 했다.
팬들은 아직도 'Study with BTS' 속 뷔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스터디윗미 뷔는 직업의 자유가 없는 얼굴이다. 유튭에 올렸다가 바로 캐스팅 될 상이다", "도서관에 이런 선배가 공부하고 있었으면 F를 받아서라도 그 선배 보러 10년동안 다녔을 것", "들리는 소리가 없으니 뷔의 미모에 더 집중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BTS (방탄소년단) 'Study with BTS', BANGTANTV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 D-77일을 기념해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미들과 함께 공부하는 콘텐츠인 'Study with BTS'라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Study with me'는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함께 자극하며 공부하는 콘텐츠다.
함께 공부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거의 대화나 멘트 없이 진행된 이번 영상 속에서, 뷔는 도저히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아름다운 외모와 학생 같은 풋풋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비색의 점프수트 안에 흰 티셔츠를 갖춰 입은 뷔는 약 3분여의 시간 동안 무언가 메모하는 듯 사각사각 연필소리를 내며 마치 도서관 훈남을 훔쳐보는 듯한 분위기로 설레임을 자아냈다.
살짝 아래를 내려다볼 때의 깎아 놓은 듯한 조각 같은 콧날과 평소 길고 예쁘기로 유명한 속눈썹, 무언가에 집중한 듯한 매끈한 입술은 마치 첫사랑을 보는 듯한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숨 죽이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놀랍도록 뚜렷하고 선명한 이목구비는 "뷔의 이목구비가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가 되지 않는다"는 밈이 SNS에서 유행하게 만들기도 했다.
팬들은 아직도 'Study with BTS' 속 뷔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스터디윗미 뷔는 직업의 자유가 없는 얼굴이다. 유튭에 올렸다가 바로 캐스팅 될 상이다", "도서관에 이런 선배가 공부하고 있었으면 F를 받아서라도 그 선배 보러 10년동안 다녔을 것", "들리는 소리가 없으니 뷔의 미모에 더 집중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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