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추석 때 송편 같이 빚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혔다.
임영웅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추석 때 송편 같이 빚고 싶은 연예인은?' 설문에서 17만3072표를 얻고 1위에 올랐다.
총 투표수 20만6555표 중 임영웅은 83.8%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위는 3만941표(15%)를 얻은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뒤이어 아스트로 차은우가 3위, 방탄소년단 정국이 4위, 방탄소년단 지민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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