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폴에서 '같이 첫눈 보고 싶은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이색 설문이 진행 중이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은 9일부터 '같이 첫눈 보고 싶은 남자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5분 기준 1위는 임영웅이 차지하고 있다. 임영웅은 743표를 받아 득표율 93.3%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뷔는 현재까지 50표를 받아 득표율 6.3%를 기록 중이다.

뒤이어 방탄소년단 진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설문에는 강다니엘, 영탁, 이찬원, 방탄소년단 정국 지민, 차은우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 설문의 투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