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위버스(Wevers)에 지민이 셀카 업로드 후 사진 속 160만 원 상당 블랙 색상 루이비통 후드 티셔츠가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 등 공식 홈페이지상 12개국 전 사이즈 및 일부 사이즈가 품절을 기록했다.
최근 멜론 'My Record' 기념 영상에서 지민이 입은 130만 원 상당의 루이비통 캐시미어 롤넥 스웨터도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호주, 스웨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등 18개국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 사이즈 모든 제품이 완판됐다.












이에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루이비통 앰배서더 선정의 결정적 계기가 된 요인으로 주목, 언론으로부터 인정받았으며 대중에게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이 금액과는 무관한 완판 행진으로 이어져 '지민 효과'(Jimin Effect)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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