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엔시티) 재현, 헨드리, 런쥔, 해찬, 쇼타로가 훈훈한 비주얼로 정규 3집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N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규 3집 '유니버스 (Universe)'로 컴백하는 재현, 헨드리, 런쥔, 해찬, 쇼타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다섯 멤버는 시크하고 유니크한 비주얼로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티저 이미지의 콘셉트는 정규 3집 앨범을 통해 선보일 '차원을 넘어 새로운 기준으로 연결된다'는 NCT만의 '유니버스'를 비주얼로 표현, 모던한 공간 속 NCT 멤버들의 강렬한 비주얼과 블루, 화이트, 블랙 등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미래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NCT 정규 3집 '유니버스'는 12월 14일 음반으로 발매되며, NCT의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어 음악들이 담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