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12월 1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서 1위에 오르며 37주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12월 10일 발표된 12월 1주 차(12월 3일~9일)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5만878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3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이번 평점랭킹에서 2위는 김호중(34만2882표), 3위는 이찬원(27만9804표), 4위는 영탁(7만2057표)이 차지하며 트로트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뒤이어 5위는 방탄소년단 지민(3만4839표), 6위는 방탄소단 뷔(3만4096표), 7위는 송가인(3만2427표), 8위는 방탄소년단 정국(1만4124표), 9위는 방탄소년단 진(1만876표), 10위는 방탄소년단 제이홉(1만473표)순으로 집계됐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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