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mas Tree'는 발매 후 샤잠 일본차트에서 연속 8일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일본에서의 뷔의 막강한 인기와 음원파워를 입증했다. 주목할 점은 'Christmas Tree' 발표 후 뷔의 자작곡 'Sweet Night'도 상위권에 재진입해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디저 재팬'(Deezer Japan) 차트에는 뷔가 가창이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들인 '스티그마' '이너 차일드' 'Blue & Grey' '잡아줘' '죽어도 너야'가 7일간 1위에서 5위까지 상위권 순위에 등극해 뷔의 음악세계가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디저 재팬 차트는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인연이 있다.

뷔는 또 다른 OST인 자작곡 'Sweet Night'으로 한국에서 발매된 음원으로는 처음 일본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한 솔로아티스트로 기록을 경신한 바 있어 'Christmas Tree'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hristmas Tree'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캐럴송이 전 세계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 영국을 비롯한 각국의 아이튠즈와 유럽,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둬 최강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12월 31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팝 시장 양대 차트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의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각각 2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24위에 올라 뷔는 K팝 솔로아티스트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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