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두 주먹'이 1200만 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2020년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스터트롯 '두 주먹' 영상은 2월 14일 1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에서 다이내믹하게 '두 주먹'을 선보이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빨간 수트를 입고 등장, 펀치와 발차기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 장인' 임영웅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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