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영웅시대다.
가수 임영웅의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멜론 성덕장학생 선발대회 중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멜론은 활발한 '덕질'을 위한 팬 참여를 위해 '성덕 장학제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 중인 1차 '성덕장학금' 신청에서 2월 25일 오후 현재 '임영웅 학과'가 1만 8516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방탄소년단 학과' 1만 2711명, 3위는 '아이유 학과' 1만 562명으로 임영웅, 방탄소년단, 아이유가 1만 명 이상 신청으로 톱3를 이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또 한 번 대표 팬덤으로서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