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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AE♡ 방탄소년단 뷔, 프리뷰 컷도 예술..'화보 장인'

  • 문완식 기자
  • 2022-03-06
방탄소년단(BTS) 뷔가 다양한 아름다움으로 화보 장인 면모를 뽐냈다.

4일 빅히트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및 트위터 공식 계정에 'BTS DECO KIT Preview Cuts'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데코 키트를 엿볼 수 있는 프리뷰 컷들로, 각 멤버들의 매력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뷔는 자연스러운 컬이 살아있는 브라운 헤어에 브라운 팬츠, 연카키 셔츠를 입고 백옥같은 피부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고개를 들고 화면을 응시하는 뷔는 각도에 구애 받지 않는 놀라운 잘생김과 함께 남성적 섹시함과 청순하면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동시에 품고 있는 비현실적인 미모로 프리뷰를 압도했다.

무쌍의 기적으로 불리는 길고 예쁜 눈은 그윽한 눈빛을 담아 매혹적인 아우라로 눈길을 잡아끌었으며 황금비율로 보기 좋게 그려진 콧대와 인중 아래 연분홍으로 빛나는 입술은 상상 이상의 완벽한 美를 완성시키며 탄성을 자아냈다.

귀 위로 탐스럽게 자리한 새하얀 목화꽃은 만개한 뷔의 빛나는 아름다움에 계절을 잊고 내려앉은 눈꽃인 양 뷔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그런가 하면 뷔는 목화꽃 한 송이를 입에 물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이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소품 하나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면서 상반된 매력으로 프리뷰를 지배해 탁월한 모델 센스가 돋보이는 화보 장인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K팝의 얼굴' 뷔는 의자에 앉은 작은 사진에서 조차 뚜렷한 이목구비로 선명하고 밀도 높은 잘생김을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눈길을 빨아들였다.

짙고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빚어놓은 듯한 뷔의 이목구비는 프리뷰 속 작은 사진을 통해 청순하고 우아한 아름다움과 요염하고 도발적인 섹시함, 고고하면서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 등 카멜레온 같은 아름다움을 펼쳐보이며 황홀경을 선사했다.

프리뷰 사진을 접한 팬들은 "김태형 아름다움의 신 아프로디태임에 틀림없다", "각도, 배경은 물론이고 나이, 성별 모두 다 초월한 아름다움을 지닌 유니크하고 환상적인 잘생김", "섹시하고 귀엽고 청순하고 다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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