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모자가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포토톡 3월 3주차 '모자가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18만 2805표를 획득,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사진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 당시 진(眞)에 등극한 임영웅의 모습을 담고 있다.
금빛 왕관을 쓰고 트로피를 바라보며 눈물 짓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2년이 지났음에도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어떤 모자보다도 왕관이 참 잘어울리는 임영웅이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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