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영웅시대 파워다.
가수 임영웅이 최애돌 셀럽 4월 기부 천사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최애돌 셀럽 4월 기부 천사로 선정됐다. 임영웅은 지난 1월, 2월, 3월에 이어 4개월 연속 기부 천사에 올랐다.
임영웅은 3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최애돌 셀럽에서 진행된 투표에서 한달 내내 1위를 차지하며 30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더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영웅은 30일간 평균 투표수 1억 2041만 5840표를 기록, 독보적인 인기를 뽐냈다.
임영웅은 고속터미널역 CM보드 광고와 더불어 3000만표 이상 달성으로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 광고가 추가로 홍대입구 역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애돌 셀럽은 4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의 이름으로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영웅의 최애돌 셀럽 누적 기부 금액은 총 25회 1250만 원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이어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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