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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대로 자랐네..트와이스 다현, 3살부터 이어진 귀여움[스타IN★]

  • 공미나 기자
  • 2022-05-22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다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하잇. 3살 다현과 현재 다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현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처럼 올망졸망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다른 사진 속 다현은 어릴 적 사진과 같은 차림을 한 모습이다. 흰 원피스와 빨간 카디건, 노란 베레모를 쓴 모습이 3살 시절과 다를 바 없이 귀여움 가득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CBS 유명 방송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공미나 기자 |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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