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류 매체인 코리아부(koreaboo)는 "지민은 운동을 무척 좋아하는데, 펌프질한 이두박근부터 흠잡을 데 없는 복근까지, 지민의 몸매는 놀랍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민의 슬림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 팬들을 열광시킨 순간에 대해 소개했다.




뿐만아니라 런(RUN)활동 당시 짙은 자주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대기실에서 공약으로 내건 '트로피 컵에 담긴 물 마시기'를 하고 있는 지민의 모습과 데뷔 초 방송됐던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속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농구하는 지민의 모습, 2014년 'Skool Luv Affair' 수록곡인 'Tomorrow' 무대 중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지민이 치명적인 웨이브를 선보이는 모습을 소개하며 "문화 리셋이었다"는 글로 다시 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명한 복근 장면인 콘서트 도중 빨래판 복근이 드러난 장면들과 무대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지민의 눈빛에 대해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무대위 치명적 섹시미를 뿜어내는 지민의 모습에 극찬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자주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지민의 모습을 "오늘의 남자, 박지민"이라며 "이날의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태권도와 검도는 물론 팝핀과 마샬아츠, 스트릿 댄스부터 현대 무용, 발레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운동과 춤을 섭렵하며 다져진 슬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는 지민의 철저한 자기 관리로 데뷔 10년차에도 '최고의 아이돌' 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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