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빛나는 어린왕자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 공식 SNS와 위버스를 통해 'Proof' 앨범 타이틀곡 'Yet To Come:The Most Beautiful Moment' 뮤직비디오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포착된 9개의 반지를 낀 지민의 손이 각각의 사진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데뷔 9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각별하고 진심어린 평소 애정을 보여주듯 감동을 안겼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신곡 'Yet To Come'을 발매하고 3년여만에 국내 음악 방송에 출연해 한국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으로, 지민의 팬들은 이를 축하하는 대규모 서포트 응원으로 컴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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