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은 지난 24일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Feat. Jung Kook of BTS)를 발매했다.
이에 정국의 첫 솔로 활동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팬들의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정국의 중국 최대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초대형 LED 스크린, MBC와 KBS 라디오 광고 서포트에 이어 서울에서도 홍보에 나섰다.


정국의 팬계정 '라이크 어 스타'(Like a Star)는 지난 24일 서울 신촌역 지하연결통로의 21대 LCD와 신촌 현대백화점 U-PLEX 스크린에서 하루 100회 이상 정국의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팬계정 '아이 데어 유'(I Dare U)는 6월 24일~6월 26일 서울 강남역 인근 뉴발란스 빌딩 전광판과 6월 25일 24시간 동안 카카오톡 배너에서 정국의 광고 서포트를 진행한다.
팬계정 '블루메'(Blume)는 6월 24일~7월 8일까지 서울 합정역과 건대입구역 지하철에서 정국의 보드 광고도 펼치는 등 팬들의 아낌 없는 응원이 쏟아졌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