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나눔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부산 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7월 13일 부산연탄은행에서 도시락 나눔봉사를 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앞으로도 계속 임영웅을 위한 스터디도 하면서 봉사도 함께하는 부산 영웅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는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앞장서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