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독거 노인을 위한 삼계탕 기부로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이 운영 중인 카페 모퉁이(경남 창원 상남동)는 카페 오픈 1주년을 맞아 카페를 찾는 영웅시대 회원들과 함께 독거 노인들을 위해 106만원 상당 삼계탕을 기부했다.
카페 모퉁이 대표는 "임영웅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힘든 시기에 위로를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바깥 출입이 불편하시고 제대로 챙겨드시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카페 오픈 1주년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독거노인들의 근황도 살폈다.
한편 임영웅은 6월 16일 생일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계속 전파하고 있다.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도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웅은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매회 전석 매진되며 임영웅의 최고 대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이 운영 중인 카페 모퉁이(경남 창원 상남동)는 카페 오픈 1주년을 맞아 카페를 찾는 영웅시대 회원들과 함께 독거 노인들을 위해 106만원 상당 삼계탕을 기부했다.
카페 모퉁이 대표는 "임영웅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힘든 시기에 위로를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며 "코로나 시대에 바깥 출입이 불편하시고 제대로 챙겨드시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카페 오픈 1주년과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대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삼계탕을 정성껏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독거노인들의 근황도 살폈다.
한편 임영웅은 6월 16일 생일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계속 전파하고 있다.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도 각종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팬덤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임영웅은 데뷔 첫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매회 전석 매진되며 임영웅의 최고 대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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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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