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BLACKPNK)가 새 앨범 'BORN PINK'로 역대 걸그룹 초도 1위를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가 214만 1281장의 판매량으로 차트 발간 이래 역대 걸그룹 초도(첫 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38주차(2022.09.11.~2022.09.17.) 써클차트 1위에 랭크됐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선공개곡이자 수록곡 'Pink Venom'으로 글로벌K-pop차트 5주 연속 1위, BLACKPINK로 소셜차트2.0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핑크의 마이셀럽스 매력키워드는 '돌풍을일으키는', '인기상승세를타고있는', '큰반응을얻는' 등이었다. 38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NCT 127이었다.
아이브(IVE)는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After LIKE'로 디지털, 스트리밍차트 3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안았다. NCT 127은 정규 4집 타이틀곡 '질주 (2 Baddies)'로 다운로드, BGM차트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써클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가 214만 1281장의 판매량으로 차트 발간 이래 역대 걸그룹 초도(첫 주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38주차(2022.09.11.~2022.09.17.) 써클차트 1위에 랭크됐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선공개곡이자 수록곡 'Pink Venom'으로 글로벌K-pop차트 5주 연속 1위, BLACKPINK로 소셜차트2.0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총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핑크의 마이셀럽스 매력키워드는 '돌풍을일으키는', '인기상승세를타고있는', '큰반응을얻는' 등이었다. 38주차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여준 아티스트는 NCT 127이었다.
아이브(IVE)는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After LIKE'로 디지털, 스트리밍차트 3주 연속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안았다. NCT 127은 정규 4집 타이틀곡 '질주 (2 Baddies)'로 다운로드, BGM차트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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