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동안 미녀 박주미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드는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편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라라인 옆트님 민소매 차림을 입은 박주미의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사진들이다. 더욱이 꽃모양 송편을 만들고 꽃으로 장식한 송편 보자기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영원한 첫사랑의 아이콘' 박주미에 대해 '일상도 화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51세인 나이도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일상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그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5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박주미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방송된 해당 드라마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호연하며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21 AAA)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