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6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에 올랐다.
19일(한국 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 5월 27일 발매한 정규 4집 'Face the Sun'은 2022년 7월 23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87위에 올랐다.
'Face the Sun'은 앞서 2022년 6월 18일 자 빌보드 200 차트 7위로 처음 진입한 이후 2주차 23위, 3주차 92위, 4주차 192위에 이어 5주차 때는 역주행에도 성공, 16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로써 'Face the Sun'은 6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했다.
세븐틴이 지난 5월 27일 발매한 'Face the Sun'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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