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특급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네이버 공식 포스트 계정을 통해 'Proof'(프루프) 앨범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사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를 그리기도 하고, 양손 모두 엄지척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멋진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매끈하게 잘생긴 이마, 무쌍임에도 크고 시원한 눈, 오뚝하게 솟은 코, 키스를 부르는 입술과 무결점 우유빛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진은 이어진 셀카 사진에서도 눈부신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은 진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며, 치명적 매력인 입꼬리가 잘 드러난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또 검정색 정장을 입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을 하고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검지손가락으로 오른쪽 볼을 콕 찌르는 귀여운 포즈로 사랑스러움의 정점을 찍었다.
팬들은 "석진이 입꼬리에 끼여보고 싶다", "석찌니 너무 귀여워, 가만 안 둬ㅜㅜ", "석진아 피부가 무슨 일이니. 무결점 인간!", "셀카가 아니라 화보 같아", "귀여운 게 짱이다", "석진이의 모든 것을 사랑해", "석지니 사진 많이 풀어주는 국내 음방 최고다 최고", "내 얼굴 아닌데 자랑하고 싶다", "정수리 다 보이는 셀카 사진 너무 소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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