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음악방송 직캠 5개 모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직캠황제' 면모를 빛냈다.
방탄소년단은 6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의 문을 열었다. 팬들의 응원 속에서 사전녹화로 진행된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2020년도 이후 2년 만에 출연하는 음악방송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 무대를 선보였다.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Yet To Come'에서 뷔의 풍부하고 깊은 목소리는 힐링을 선사했다. 'For Youth'에서 뷔는 힘 있는 청량한 보컬로 빛이 되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노래했다.
퍼포먼스가 없이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 뷔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눈빛과 표정연기, 감성보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청량한 소년미와 섹시한 빌런미까지 같은 무대에서 반전매력을 선사해 무대천재답게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도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net 유튜브 채널 M2는 오랜만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무대와 멤버별 개인 직캠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M2는 'Yet To Come' 'For Youth' 두곡의 무대를 'MPD직캠' '입덕직캠' 이름으로 멤버별로 각가 총 4개의 직캠을 게재했다.
이중 뷔의 직캠은 최초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하기 시작해, 4개 직캠 모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해, 직캠황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18일 오전 6시 기준)
특히 입덕직캠에는 일반적인 직캠보다 두 배 정도 긴 시간인 8분 정도에 노래를 시작하기 전과 끝난 후까지, 뷔의 모든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도 멤버별로 '얼빡직캠'을 공개했는데 이 역시 뷔의 직캠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음악방송의 직캠 모두 뷔가 최다조회수를 기록, 직캠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수많은 후배아이돌들은 롤모델로 뷔를 꼽으며 뷔의 직캠을 교과서 삼아 가수를 꿈꾸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뷔의 직캠의 기록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뷔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방탄소년단 공식 직캠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K팝 아이돌 역사상 최다기록인 18개의 직캠이 1000만 조회수 이상 기록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직캠으로 K팝 역사상 최단기간에 1억 조회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직캠은 현재 1억 39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1억 4000만을 바라보고 있다.
▶[MPD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Yet To Come'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얼빡직캠4K] 방탄소년단 뷔 'For Youth' (BTS V Facecam) @MusicBank 220617
▶[입덕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Yet To Come'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MPD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For Youth'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입덕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For Youth'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방탄소년단은 6월 1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의 문을 열었다. 팬들의 응원 속에서 사전녹화로 진행된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2020년도 이후 2년 만에 출연하는 음악방송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엠카운트다운'에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Yet To Come(옛 투 컴)'과 수록곡 'For Youth(포 유스)' 무대를 선보였다.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Yet To Come'에서 뷔의 풍부하고 깊은 목소리는 힐링을 선사했다. 'For Youth'에서 뷔는 힘 있는 청량한 보컬로 빛이 되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노래했다.
퍼포먼스가 없이 진행된 이번 무대에서 뷔는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눈빛과 표정연기, 감성보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청량한 소년미와 섹시한 빌런미까지 같은 무대에서 반전매력을 선사해 무대천재답게 특별한 퍼포먼스 없이도 아우라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Mnet 유튜브 채널 M2는 오랜만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의 무대와 멤버별 개인 직캠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M2는 'Yet To Come' 'For Youth' 두곡의 무대를 'MPD직캠' '입덕직캠' 이름으로 멤버별로 각가 총 4개의 직캠을 게재했다.
이중 뷔의 직캠은 최초로 10만 조회수를 돌파하기 시작해, 4개 직캠 모두 최다 조회수를 기록해, 직캠황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18일 오전 6시 기준)
특히 입덕직캠에는 일반적인 직캠보다 두 배 정도 긴 시간인 8분 정도에 노래를 시작하기 전과 끝난 후까지, 뷔의 모든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도 멤버별로 '얼빡직캠'을 공개했는데 이 역시 뷔의 직캠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음악방송의 직캠 모두 뷔가 최다조회수를 기록, 직캠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수많은 후배아이돌들은 롤모델로 뷔를 꼽으며 뷔의 직캠을 교과서 삼아 가수를 꿈꾸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뷔의 직캠의 기록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뷔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방탄소년단 공식 직캠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K팝 아이돌 역사상 최다기록인 18개의 직캠이 1000만 조회수 이상 기록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직캠으로 K팝 역사상 최단기간에 1억 조회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직캠은 현재 1억 39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1억 4000만을 바라보고 있다.
▶[MPD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Yet To Come'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얼빡직캠4K] 방탄소년단 뷔 'For Youth' (BTS V Facecam) @MusicBank 220617
▶[입덕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Yet To Come'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MPD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For Youth'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입덕직캠] 방탄소년단 뷔 직캠 4K 'For Youth' (BTS V FanCam) | @MCOUNTDOWN_2022.6.16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