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1월 25일 기준 스포티파이에 등록된 솔로곡 '라이'(Lie), '세렌디피티'(Serendipity : Intro+Full Length Edition), '필터'(Filter) 3곡(4트랙)으로 총 9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세부 기록으로는 첫 솔로곡인 '라이'가 1억 9965만, '세렌디피티' 4억 6647만, '필터' 3억 5293만 이상으로 총 9억 18만 6490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수년간 많은 리스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민은 솔로곡 뿐만 아니라 듀엣곡에서도 강력한 '지민 파워'를 발휘하고 있으며 정식 솔로 앨범 없이 현재 스포티파이 프로필에 등록된 곡은 '위드 유'와 '바이브' 단 2곡으로 514만 월간 청취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민은 위켄드, 저스틴 비버 등과의 작업으로 잘 알려진 토미 브라운 등 유명 음악 프로듀서들과 함께 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여러 인터뷰를 통해 음악 작업에 대한 언급으로 다가올 솔로 앨범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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