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K팝 최고 미남으로 뽑히며 '비주얼킹' 타이틀을 또 하나 추가, 인기를 빛냈다.
뷔는 K팝 전문 웹투표 플랫폼 'KPOPLIFES'에서 2022년 3월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 'K팝 비주얼 킹'(Visual King of Kpop)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뷔는 과반수가 넘는 64.68%의 득표율로 총 109만 8537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뷔에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진, 3위 스트레이키즈 리노, 4위 스트레이키즈 현진 순이었다.
뷔는 'KPOPLIFES'에서 함께 실시된 '2022 K팝 최고 매력남', '가장 잘 생긴 K팝 아이돌', '가장 잘생긴 BTS 멤버' 부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뷔는 앞서 브라질의 연예 사이트 'dabeme'가 주최한 'TOP 100 - Most Handsome Faces of K-POP in 2022'에서도 220명의 후보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뷔는 2021, 202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영국 '누비아 매거진' 선정 '가장 잘생긴 케이팝 아이돌', '스페셜 어워즈'의 '2022년 세계 최고 미남, 미녀' 1위, '100 the best face의 2022년 최고의 얼굴', 'The Teal Mango의 10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22' 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이트에서도 글로벌 대표 미남 스타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미남의 대명사'임을 입증했다.
뷔는 첫 번째 미남 타이틀을 획득했던 '2017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1위'를 시작으로 수년간 각종 미남 투표를 정복함은 물론이고, 각 분야 전문가와 매체에서 선정하는 미남 타이틀을 휩쓸며 잘생긴 외모와 매력을 모두 갖춘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했다.
뷔는 수많은 국내외 성형 전문의들로부터 "뷔의 얼굴은 정면, 측면 모두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과학적으로 완벽한 미남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질 성형외과 전문의 라파엘은 "뷔의 완벽한 대칭적인 구조를 가진 황금비율의 얼굴은 경외심을 느낀다" 라며 감탄했고, 일본 슈에이샤(集英社) 온라인은 "뷔는 일본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상적인 얼굴형의 소유자" 라며 뷔의 코, 입술, 턱을 잇는 선인 E라인의 완벽함을 극찬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