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90년대 '스타일 아이콘' 무드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모델인 정국의 세트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펌을 넣은 장발과 데님 팬츠 그리고 티셔츠 한 장을 걸친 채 눈부신 청춘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정국은 흑백 필터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데님의 향수를 극대화로 불러 일으키며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도 세련되고 내추럴한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정국은 꽃미남 비주얼과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 시크한 섹시미로 여심도 설레게 했다.
한편, 정국은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을 통해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10억원을 기부, 훈훈함을 안겼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글로벌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글로벌 앰배서더이자 모델인 정국의 세트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국은 펌을 넣은 장발과 데님 팬츠 그리고 티셔츠 한 장을 걸친 채 눈부신 청춘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정국은 흑백 필터를 바탕으로 클래식한 데님의 향수를 극대화로 불러 일으키며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도 세련되고 내추럴한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정국은 꽃미남 비주얼과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으로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 시크한 섹시미로 여심도 설레게 했다.
한편, 정국은 최근 서울대어린이병원을 통해 "아픔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10억원을 기부, 훈훈함을 안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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