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Melon) 누적 스트리밍 71억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빛냈다.
임영웅은 4월 2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71억회를 넘어섰다.
임영웅은 이날 기준 누적 스트리밍 71억 373만을 기록했다. 일일 스트리밍 증가량은 742만 2900이었다.
임영웅은 지난 1월 '멜론의 전당'에서 '골드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누적스트리밍 50억~100억의 '골드 클럽'은 임영웅을 비롯해 EXO, 아이유 등 단 3팀이다. 임영웅은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임영웅은 K리그 FC서울 경기 시축 행사 거마비 제안 사양, 고령의 팬을 위해 직접 치료비까지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임영웅은 장애인 축구선수들에게 조용히 축구화를 선물한 미담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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