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자체 개발한 레시피에 사용한 '요리템'이 품절 되며 또 한 번 '정국 효과'를 입증했다.
정국은 4월 25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요리했다.
정국은 들기름 4 (저온압착 생들기름100퍼센트), 참소스 2, 불닭소스 1, 불닭마요 소스 1, 계란 노른자 1 (그 힘줄 같은 거 빼!) 등으로 완성한 소스를 삶은 메밀면에 취향껏 부어준 후 김자반을 소복이 뿌려주면 끝나는 초간단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요리를 선보였다.
정국은 해당 방송에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의 요리 재료로 김가루가 아닌 김자반을 사용하라고 신신당부했다.
정국은 "일반 김가루 안돼요! 무조건 김자반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김자반에는 짠 맛과 단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쿠팡' 홈페이지에서는 정국이 사용한 김자반 제품이 품절, 요리템마저 불티나게 팔리게 만드는 '정국 효과'의 막강한 파급력을 또 한번 실감케 했다.
이와 함께 쿠팡에서 '불닭 마요'를 검색하면 참소스, 붉닭 소스 등 많이 구매한 상품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는 정국이 사용한 김자반을 구매한 사진과 '정국 요리템'으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를 요리한 인증 사진도 이어지고 있다.
정국은 위버스에 '수육'과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를 요리한 사진을 인증하며 수준급 실력뿐만 아니라 '요섹남'의 매력을 자랑했다.
정국이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공개한 이후 트위터에서는 'JUNGKOOK LIVE', 'Jungkookie' 등이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각각 올랐고 'JUNGKOOK LIVE', 'Jungkookie', '우리 정구기', '들기름 막국수', '막국수 레시피', '불닭 소스', '저온압착', '#Jungkook' 등 정국 관련 키워드가 총 155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며 세계 각국에서 압도적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정국은 4월 25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개발한 레시피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요리했다.
정국은 들기름 4 (저온압착 생들기름100퍼센트), 참소스 2, 불닭소스 1, 불닭마요 소스 1, 계란 노른자 1 (그 힘줄 같은 거 빼!) 등으로 완성한 소스를 삶은 메밀면에 취향껏 부어준 후 김자반을 소복이 뿌려주면 끝나는 초간단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요리를 선보였다.
정국은 해당 방송에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의 요리 재료로 김가루가 아닌 김자반을 사용하라고 신신당부했다.
정국은 "일반 김가루 안돼요! 무조건 김자반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김자반에는 짠 맛과 단 맛이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쿠팡' 홈페이지에서는 정국이 사용한 김자반 제품이 품절, 요리템마저 불티나게 팔리게 만드는 '정국 효과'의 막강한 파급력을 또 한번 실감케 했다.
이와 함께 쿠팡에서 '불닭 마요'를 검색하면 참소스, 붉닭 소스 등 많이 구매한 상품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트위터에서는 정국이 사용한 김자반을 구매한 사진과 '정국 요리템'으로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를 요리한 인증 사진도 이어지고 있다.
정국은 위버스에 '수육'과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를 요리한 사진을 인증하며 수준급 실력뿐만 아니라 '요섹남'의 매력을 자랑했다.
정국이 '꼬소한 불마요 들기름 막국수' 레시피를 공개한 이후 트위터에서는 'JUNGKOOK LIVE', 'Jungkookie' 등이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각각 올랐고 'JUNGKOOK LIVE', 'Jungkookie', '우리 정구기', '들기름 막국수', '막국수 레시피', '불닭 소스', '저온압착', '#Jungkook' 등 정국 관련 키워드가 총 155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며 세계 각국에서 압도적 인기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