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시아가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크리에이터 신원호·이우정)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측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신시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 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탄생시킨 신원호 감독,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여기에 '얼룩', '낯선 계절에 만나'를 연출한 이민수 감독과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보조작가로 참여한 김송희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율제 본원'에서 '종로 율제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을 그린다. 배우 고윤정이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측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신시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 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시리즈를 탄생시킨 신원호 감독,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여기에 '얼룩', '낯선 계절에 만나'를 연출한 이민수 감독과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보조작가로 참여한 김송희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율제 본원'에서 '종로 율제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산부인과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을 그린다. 배우 고윤정이 종로 율제 산부인과 1년 차 전공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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